올빼미 특수청소 010-3177-2245

안내 · 냄새

뿌리는 일이 아니라,
찾는 일입니다.

방 냄새 제거로 검색하시는 분 대부분이 이미 탈취제를 써 보셨습니다. 며칠 괜찮다가 돌아오는 이유는 원인을 못 찾은 채 위를 덮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향이 얹히면 다음에 찾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여기서는 뿌리기 전에 어디서 나는지 가리는 방법과, 원인별로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적었습니다. 물 한 바가지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30초 답냄새는 언제 나는지·어디가 센지·어떤 종류인지 셋으로 좁힙니다. 특정 순간에만 나고 배수구 쪽이 세면 봉수가 마른 것일 확률이 높고, 물 한 바가지로 끝납니다. 습한 날 심해지면 마감재 안쪽에 남은 것이고, 닫아두는 공간이 세면 곰팡이나 눌어붙은 유분입니다. 탈취제는 원인을 찾은 다음입니다 — 올빼미 특수청소가 전화에서 쓰는 진단 순서 그대로입니다.

먼저 · 코

집 안에 계속 계시면 몇 분 만에 그 냄새에 익숙해져 오히려 못 찾습니다. 밖에 삼십 분쯤 나갔다가 들어오시면서 현관 → 거실 → 방 → 화장실 순서로 다녀 보십시오. 처음 몇 초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 몇 초에 어디가 셌는지만 기억해 두시면 아래 진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찾기 전에, 향을 걷으십시오

디퓨저·방향제·향초를 이미 두셨다면 잠시 치우십시오. 향이 섞이면 코가 두 겹을 동시에 처리해야 해서 방향을 못 잡습니다. 그리고 창을 다 닫고 두세 시간 두었다가 들어가 보십시오. 냄새가 농축되면 가장 센 자리가 뚜렷해집니다. 이 방법이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잘 듣습니다.

세 번 눌러 원인 좁히기

도구 · 방 냄새 자가진단 — 세 번 누르면 원인 후보와 다음 순서가 나옵니다

① 언제 납니까?

② 어디가 가장 셉니까?

③ 어떤 냄새에 가깝습니까?

원인별로 갈리는 지점

이런 패턴이면원인 후보먼저 할 일
안 쓰던 배수구, 특정 순간에만봉수 마름물 한 바가지 붓기
물 쓴 뒤 · 배수가 느림배수 정체·역류다른 배수구 소리 확인
습한 날 심해짐 · 벽지 뒷면 누럼니코틴벽지 귀퉁이 들춰 보기
습한 날 심해짐 · 바닥 가까이반려동물 소변장판 이음매 눌러 보기
닫아둔 공간 · 퀴퀴함곰팡이·결로비우고 말리기
환풍기·후드에서 · 시간대별공동 배기 유입관리사무소 문의
주방·다용도실 · 달큰함잊힌 음식물냉장고·하부장 확인
창을 열면 빠지고 닫으면 돌아옴실내에 원인 상주가장 센 자리 좁히기

가장 흔한 원인은 물 한 바가지로 끝납니다

냄새 문의 중에 봉수가 마른 경우가 놀랄 만큼 많습니다. 배수구 아래에는 물이 조금 고여 하수 쪽 공기를 막는 구조가 있는데, 그 물이 증발하면 막던 것이 사라집니다. 잘 안 쓰는 욕실, 베란다 배수구, 오래 비웠던 집에서 흔합니다.

확인은 간단합니다. 물을 한 바가지 천천히 부어 채우고 반나절 뒤에 다시 맡아 보십시오. 이걸로 잡히면 더 하실 일이 없습니다. 여름에 자주 마르는 배수구라면 며칠에 한 번 물만 부어 주셔도 됩니다. 이 얘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이걸로 끝날 일에 저희를 부르시면 돈만 나갑니다.

우리 집이 아닌 경우

본인은 담배를 안 피우는데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문의가 매년 들어옵니다. 아파트와 빌라의 욕실 환풍기는 층마다 하나의 공동 배기 통로로 이어져 있어, 아래층이나 옆집에서 나는 것이 공기가 정체되는 시간대에 위층으로 밀려 올라옵니다. 주방 후드도 같은 구조입니다.

이런 쪽이면밖에서 들어오는 냄새집에 밴 냄새
시간대밤·새벽 등 특정 시간에만하루 종일 일정하게
시작 지점화장실·주방에서 퍼진다방 안쪽이 더 세다
환기하면금방 빠지고 안 돌아온다닫으면 몇 시간 안에 돌아온다
코를 대보면환풍기·후드에서 난다벽이나 바닥 가까이가 세다

밖에서 오는 쪽이면 저희 일이 아닙니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공동 배기 구조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빠르고, 저희를 부르셔도 걷어낼 이유가 없습니다.

부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

부르셔야 하는 경우

사진으로 판단이 서는 냄새가 있고 안 서는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사진 두세 장과 함께 위 진단 결과를 같이 보내주시면 훨씬 정확합니다. 부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 냄새 제거, 탈취제부터 뿌리면 안 되나요?

뿌리면 원인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냄새를 가리는 향이 얹히면 어느 자리에서 나는지 코로 좁힐 수 없게 되고, 며칠 뒤 향이 날아가면 원래 냄새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순서를 바꾸십시오. 먼저 창을 다 닫고 두세 시간 두었다가 들어가 보면 가장 센 자리가 어디인지 잡힙니다. 그 자리를 찾은 다음에 그 원인에 맞는 방법을 쓰는 것이 빠르고 쌉니다.

하수구 냄새가 갑자기 나기 시작했습니다.

배수구에는 물이 조금 고여 있어 아래에서 올라오는 공기를 막는 구조가 있습니다. 이 물이 마르면 막던 것이 사라져 냄새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오래 비운 집, 잘 안 쓰는 욕실이나 베란다 배수구에서 흔합니다. 물을 한 바가지 천천히 부어 채우고 반나절 뒤에 확인해 보십시오. 이걸로 잡히면 더 하실 일이 없습니다. 물을 부어도 계속 올라오거나 물이 잘 안 빠지면 그때는 다른 문제입니다.

비 오는 날에만 냄새가 심해집니다. 왜 그런가요?

습도가 오르면 두 가지가 같이 일어납니다. 하나는 표면에 남아 있던 물질이 수분을 만나 다시 공기 중으로 나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곰팡이가 활동하기 좋아지는 것입니다. 담배 니코틴이나 반려동물 소변이 마감재 안쪽에 남아 있는 집이 비 오는 날 유독 심해지는 이유가 앞쪽입니다. 벽지 뒷면이나 장판 밑에 원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냄새의 출처를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코는 몇 분이면 그 냄새에 익숙해져서 집 안에 계속 계시면 오히려 못 찾습니다. 밖에 삼십 분쯤 나갔다 들어오시면서 현관부터 방 순서로 다니면 처음 몇 초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도 안 잡히면 문을 하나씩 닫고 방마다 두세 시간 가둔 뒤 열어 보십시오. 붙박이장·신발장·싱크대 하부장처럼 닫아두는 공간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문을 열어두고 지내면 희석돼서 찾기 어렵습니다.

환기를 계속하는데도 냄새가 안 빠집니다.

환기는 공기 중에 떠 있는 것을 내보내는 일입니다. 원인이 마감재 안쪽이나 닫힌 공간 안에 남아 있으면 창을 열어 잠시 옅어졌다가 닫으면 다시 채워집니다. 그래서 환기로 끝나는 냄새와 안 끝나는 냄새가 갈립니다. 창을 열면 확 빠지고 닫으면 몇 시간 안에 돌아오는 패턴이면 원인이 실내에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이웃집에서 넘어오는 냄새일 수도 있나요?

그런 경우가 꽤 됩니다. 아파트와 빌라의 욕실 환풍기는 층마다 하나의 공동 배기 통로로 이어져 있어, 아래층이나 옆집 냄새가 공기가 정체되는 시간대에 밀려 올라옵니다. 주방 후드도 같은 구조입니다. 특정 시간대에만 나고 환풍기나 후드에 코를 대면 거기서 나면 이쪽입니다. 이 경우는 집 안을 아무리 치워도 소용이 없고, 관리사무소를 통해 공동 배기 구조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냄새 때문에 잠을 못 잡니다. 오늘 와주실 수 있나요?

야간과 주말에도 같은 단가로 움직입니다. 다만 전화 주시면 먼저 원인부터 여쭙습니다. 봉수가 마른 것처럼 물 한 바가지로 끝나는 일이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가지 않습니다. 마감재 안쪽까지 스민 냄새라면 하루 이틀 일이 되므로 일정을 잡아야 하고, 그 경우에도 그날 사진으로 범위와 금액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함께 읽어두면 좋은 안내

연락

먼저 물 한 바가지를 부어 보세요.

그걸로 잡히면 저희를 부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 잡히면 가장 센 자리 사진 두세 장만 보내주세요. 010-3177-2245

전화 010-3177-2245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