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특수청소 010-3177-2245

현장 · 유품정리

버리는 일이 아니라
가려내는 일입니다.

유품정리는 청소보다 분류에 가깝습니다. 한 번 트럭에 실리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저희 일의 무게는 버리기 전에 쏠려 있습니다. 통장 한 권, 보험증서 한 장이 쓰레기 봉투에 섞여 나가면 유족이 몇 달을 고생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 상속을 어떻게 하실지 정하기 전에는, 정리 자체를 미루셔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30초 답올빼미 특수청소의 올빼미 특수청소의 올빼미 특수청소의 올빼미 특수청소의 올빼미 특수청소의 유품정리는 물량과 수색 강도에 따라 편차가 커서 범위를 미리 적지 않고, 사진을 받은 뒤 그 집만의 폭을 따로 드립니다. 봉투째 싣지 않고 손으로 넘겨 가며 통장·인감·현금·사진을 찾아 목록으로 남겨 유족께 직접 전달합니다. 상속 포기를 검토 중이라면 반출 전에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우기 전에 · 3개월

고인에게 빚이 있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유품에 손대기 전에 상속 문제부터 확인하세요. 민법 제1026조는 상속재산을 처분하면 상속을 단순승인한 것으로 봅니다. 가치 있는 유품을 팔거나 가져가거나 버리는 행위가 "빚까지 전부 상속받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상속 포기·한정승인은 상속개시를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정해야 합니다. 저희에게 일을 주시는 것보다 이게 먼저라서, 해당되시면 오히려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상속 포기·한정승인과 유품정리 →

이런 분이 찾습니다
고인의 집을 비워야 하는 유족·상속인, 상속받은 뒤 몇 년째 잠가 둔 빈집의 소유주, 부모님을 요양원·병원으로 모신 뒤 집을 정리하려는 자녀가 주로 찾습니다. 멀리 살아 현장에 못 오시는 분도 사진 보고와 발견 목록으로 진행합니다.
저희 일이 아닌 경우
상속 포기·한정승인을 검토 중이시면 3개월 판단이 끝날 때까지 반출을 미루시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방 하나를 넘어 집 전체가 쌓인 현장은 저장강박·쓰레기집 정리 기준으로 셉니다.

유품정리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

검색하실 때 유품정리 특수청소라고 붙여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 유품정리와 특수청소를 다른 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유품이 남은 집을 정리하는 것은 같은 현장의 두 이름입니다. 물건을 꺼내는 일과 그 자리를 되돌리는 일이 함께 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품정리 비용도 두 축으로 정해집니다 — 물량수색 강도입니다. 봉투째 싣는 것과 손으로 넘겨 가며 통장·인감·사진을 찾는 것은 시간이 몇 배 다릅니다. 저희는 후자로 하고, 그래서 미리 범위를 적어 두지 않고 사진을 받은 뒤 그 집만의 폭을 드립니다.

물건이 가는 세 갈래

모든 유품은 셋 중 한 곳으로 갑니다. 어디로 보낼지는 저희가 아니라 유족이 정하시고, 저희는 판단이 서지 않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여쭙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유품 분류 세 갈래 도해 모든 유품은 유족께 직접 전달, 보관과 기증, 허가 업체 폐기의 세 갈래로 나뉩니다. 모든 유품 ① 유족께 직접 전달 현금 · 통장 · 인감 · 보험증서 · 계약서 · 귀금속 발견 즉시 사진 → 목록 → 직접 전달. 보관하지 않습니다. ② 남깁니다 사진 · 편지 · 일기 · 보관 요청품 · 기증 가능품 가치와 상관없이 기본은 남기는 쪽. 기증은 유족 뜻대로. ③ 보냅니다 그 밖의 물건 — 허가 업체를 통해 처리 반출 품목은 요청 시 기록. 처리비는 견적에 따로 표시. 판단이 서지 않으면, 버리지 않고 여쭙니다.
①이 이 일의 전부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그다음입니다.

①을 지키는 방법

귀중품과 서류는 어디서 나올지 모릅니다. 책 사이, 쌀통, 장롱 이불 밑, 액자 뒤 — 어르신들이 실제로 돈을 두시는 자리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봉투째 트럭에 싣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반출 전에 손으로 넘겨 가며 확인하고, 나온 것은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목록에 올립니다. 시간이 더 들고, 그만큼 견적에도 반영됩니다. 이 수색 강도를 낮추면 값은 내려가지만, 저희는 권하지 않습니다.

서식 · 유품 발견 목록표 — 인쇄해서 현장에 두고 쓰세요

발견 즉시 다섯 칸만 적으면 됩니다. 이 기록이 전달·상속·협의의 근거가 됩니다.

품목발견 위치수량·상태가는 곳확인(서명)

가는 곳: ① 유족 전달 ② 보관 ③ 기증 ④ 폐기 — 번호로 적으면 빠릅니다.

유품 수색의 구조 — 봉투째 싣지 않고 손으로 거르는 이유 집 안의 모든 짐이 손으로 넘겨 확인하는 선별 단계를 거쳐, 발견 즉시 사진과 목록으로 남고 유족께 직접 전달되는 깔때기 구조. 집 안의 모든 짐 책 사이 · 쌀통 · 장롱 이불 밑 · 액자 뒤 — 어디서 나올지 모릅니다 손으로 넘겨 가며 확인 봉투째 트럭에 싣지 않습니다 — 시간이 들고, 견적에도 반영됩니다 나오는 즉시 사진 → 발견 목록 유족께 직접 전달 현금 · 귀금속 · 인감 · 계약 원본 · 사진 · 편지 계좌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받쳐줍니다 — 수색은 실물과 기록을 지키는 일
수색 강도를 낮추면 값은 내려가지만, 저희는 권하지 않습니다 — 이 깔때기가 이 일의 전부입니다.

통장을 못 찾아도 방법이 있습니다

집을 다 뒤져도 금융 서류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인 명의의 금융거래·국세와 지방세·연금·토지·자동차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에서 사망신고와 함께(또는 이후에) 신청하며,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년 안이 기한입니다.

즉, 유품 수색은 "어느 은행인지"를 찾는 일이라기보다 실물(현금·귀금속·인감·계약 원본)과 기록(사진·편지)을 지키는 일입니다. 계좌 자체는 조회 제도가 받쳐줍니다.

오래 비워둔 집 — 빈집 정리

상속받은 뒤 몇 년째 비워둔 집, 요양원·병원으로 모신 뒤 잠가둔 집도 같은 원리로 정리합니다. 사람이 안 산 집은 먼지보다 습기와 부패가 문제입니다. 냉장고 안에서 몇 년 지난 음식물, 물 마른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 눅은 이불과 벽지. 물건을 가려내는 순서는 유품정리와 같고, 뒤에 세정·건조·탈취가 붙습니다. 매매나 임대를 앞두고 계시면 원상복구 페이지의 서류 부분도 함께 보세요.

비용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유품정리는 현장 편차가 커서 하나의 범위로 못 박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이 금액을 만드는지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분류 강도
봉투째 반출이 아니라 손으로 넘기는 수색 — 시간의 대부분이 여기 듭니다.
물량
평수가 아니라 실제 부피. 처리비는 견적에 따로 표시합니다.
반출 조건
층수·엘리베이터·차량 진입 — 서울 현장 조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현장 상태
고독사 현장을 겸하면 오염 작업이 더해져 그쪽 기준 범위(50만~300만 원)가 함께 적용됩니다.

사진 다섯 장이면 10분 안에 개략 범위를 드립니다 —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는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반출은 마대 단위로 셉니다

물량이 방 하나를 넘어 집 전체로 쌓여 있다면 유품정리가 아니라 저장강박·쓰레기집 정리 쪽 계산이 맞습니다. 부피로 잡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 트럭”이나 “한 차”로 적힌 견적서는 나중에 다투기 좋은 표현입니다. 저희는 마대 수와 대형폐기물 품목을 세어 적고, 처리비를 작업비와 나눠 표시합니다. 아래는 쓰레기집 현장의 반출 사진입니다 — 유품정리 현장의 사진은 유족의 사생활 때문에 올리지 않지만, 세는 방법과 계산 단위는 동일해서 참고용으로 걸어둡니다.

반출을 기다리며 베란다에 쌓아 올린 마대
2026.04.04 14:57베란다에 쌓아 올린 마대. 이 부피가 처리비의 근거가 됩니다.
반출 대기 중인 마대를 가까이서 본 모습
2026.04.04 14:27마대 한 장의 무게는 대략 20~30kg. 세어서 견적서에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품을 정리하는 동안 가족이 함께 있어야 하나요?

함께 계셔도 되고, 시작할 때 분류 기준만 정하고 자리를 비우셔도 됩니다. 그 방에 오래 있기 힘든 게 당연합니다. 다만 귀중품·서류를 전달받는 순간마지막 완료 확인, 이 두 장면은 직접 보시기를 권합니다. 대신해 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멀리 살아서 현장에 갈 수 없는데 진행이 되나요?

됩니다. 열쇠나 출입 방법만 확보되면 시작 전·후와 귀중품이 나올 때마다 사진으로 보고드립니다. 발견 목록을 문자로 먼저 보내드리고, 전달 방법은 협의해서 정합니다. 완료 확인도 사진과 통화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정리 중에 나온 현금이나 통장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손대지 않고 발견한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품목과 수량을 목록에 적은 뒤 유족께 직접 전달합니다. 저희가 임의로 옮기거나 보관하지 않습니다. 상속 포기·한정승인을 고민 중이시라면 현금과 예금은 특히 건드리면 안 되는 재산입니다 — 이유는 여기 적었습니다.

사진과 편지 같은 것까지 다 버려지는 건 아닌가요?

아닙니다. 사진·편지·일기·수첩은 재산 가치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남기는 쪽으로 분류합니다. 버릴지 남길지는 유족이 정하실 일입니다. 나중에 "그때 그거 버리지 말 걸" 하는 물건이 대개 이런 것들이라, 저희는 남기는 쪽으로 기울여 놓습니다.

쓸 만한 물건은 기증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상태 좋은 가구·가전·의류는 원하시면 기증 흐름을 잡아드립니다. 다만 기증도 법적으로는 재산의 처분이라, 상속 포기 가능성이 있다면 3개월 판단이 끝난 뒤로 미루시는 게 안전합니다.

유품정리업체를 처음 찾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유품정리업체는 물건을 치우는 곳이 아니라 남길 것을 먼저 추리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물을 것은 세 가지입니다 — 귀중품·금융서류를 반출 전에 따로 목록으로 남기는지, 상속 절차가 정리되기 전에는 손대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지, 사업자등록과 자격의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지. 업체 확인 순서 전체는 안내 페이지 「업체 고르기 전 확인 7가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먼저 읽어두면 좋은 안내

연락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속 판단이 먼저인 상황이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날짜가 급한 상황이면 거기 맞춥니다. 사진 몇 장을 010-3177-2245로 보내주시면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전화 010-3177-2245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