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특수청소 010-3177-2245

현장 · 고독사

냄새는 표면이 아니라
깊이의 문제입니다.

락스로 몇 번을 닦아도 냄새가 돌아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인이 닦은 면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구조를 설명하고, 저희가 무엇을 얼마에 하는지를 숫자로 적습니다.

30초 답경찰 조사가 끝나 현장이 인도된 뒤부터 시작할 수 있고, 기준 범위는 50만~300만 원 — 오염이 스민 깊이가 값을 정합니다. 순서는 오염물 반출, 스민 자재 들어내기, 살균세정, 건조, 탈취, 살균 마무리이며 탈취를 앞에 두면 냄새가 돌아옵니다. 유족이 현장에 오지 않으셔도 올빼미 특수청소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작 시점

사망 현장은 변사사건으로 처리되어 경찰 조사가 끝나고 현장이 인도된 뒤에야 정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손대면 조사에 문제가 생깁니다. 조사 중에도 문 밖 상황과 평형, 발견까지의 기간을 문자로 주시면 개략 견적은 미리 드립니다. 발견 직후라면 순서 전체를 발견 후 절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런 분이 찾습니다
경찰 조사가 끝나 현장을 인도받은 유족, 유족과 연락이 닿지 않는 임대인, 고시원·원룸 운영자와 관리사무소가 주로 찾습니다. 혈흔·자살 현장·사고 현장도 같은 팀이 같은 원리로 맡습니다.
저희 일이 아닌 경우
현장 인도 전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조사 중이면 문 밖 사진과 평형·기간으로 개략 견적까지만 드리고 대기합니다. 들어낸 자리에 새 장판·벽지를 넣는 일은 마감 업체 몫입니다.

고독사 청소업체를 고르실 때

급하게 검색해 첫 번째로 뜨는 번호를 누르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통화하시면서 세 가지만 확인하십시오. 첫째, 사업자등록번호를 말하는가. 미등록 업체와는 분쟁이 생겨도 기댈 곳이 없습니다. 둘째,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알려주는가. 와서 보고 정하자는 곳은 현장에서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경찰 인도 시점을 묻는가. 조사가 끝나기 전에 들어가겠다는 업체는 절차를 모르는 곳입니다. 저희 사업자등록번호는 133-14-71710이고, 보유 자격과 번호는 회사·자격에 적어 두었습니다.

오염은 아래로 갑니다

사람이 오래 발견되지 못한 자리에서는 체액이 바닥재의 이음매를 지나 아래층 자재로 스밉니다. 겉에서 보이는 얼룩은 전체의 일부입니다.

바닥 단면과 오염 침투 위치 장판 표면 아래 접착층과 합판에 오염이 머물고, 겉만 닦으면 냄새가 다시 올라오는 구조를 그린 단면도. 단면 — 왜 겉만 닦으면 다시 올라오는가 장판 · 벽지의 겉면 ← 닦이는 곳 접착층 · 합판 · 이음매 아래 ← 오염과 냄새가 실제로 머무는 곳 콘크리트 구조체 스밈 겉만 닦으면 원인이 남음 → 더운 날 냄새가 다시 올라옵니다 스민 범위를 들어내면 원인 제거 → 세정·건조·탈취가 비로소 효과를 냅니다
저희가 장판과 벽지를 "닦지 않고 들어내는" 이유가 이 단면에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오염물 반출 → 스민 자재 들어내기 → 살균세정 → 건조 → 탈취 → 살균 마무리. 탈취는 향으로 덮는 일이 아니라, 원인을 없앤 다음 식약처에 신고된 약품과 장비로 남은 분자를 분해하고 환기하는 일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 예컨대 원인을 두고 탈취부터 하면 — 돈만 들고 냄새는 돌아옵니다. 저희는 새 장판을 까는 일은 하지 않으므로, 들어낸 자리는 마감 업체가 이어받을 수 있게 면을 정리해 둡니다.

고독사 현장 정리의 순서 — 겉에서 원인까지 내려가는 여섯 단계 오염물 반출, 스민 자재 들어내기, 살균세정, 건조, 탈취, 살균 마무리로 이어지는 순서. 오염이 스민 방향대로 작업이 내려간다는 개념 그림. 원인 1 오염물 반출 · 원인부터 집 밖으로 2 스민 자재 들어내기 · 장판·벽지, 스민 깊이만큼 3 살균세정 · 드러난 바닥면, 식약처 신고 약품 4 건조 · 겉이 아니라 속까지 말립니다 5 탈취 · 남은 냄새 분자 분해와 환기 6 살균 마무리 · 당일 검수 후 종료
순서가 곧 결과입니다 — 원인을 둔 채 탈취부터 하면 돈만 들고 냄새는 돌아옵니다. 들어낸 자리는 마감 업체가 이어받도록 면을 정리해 둡니다.

비용 — 50만 원과 300만 원의 차이

저희 기준 범위는 50만~300만 원, 표준 현장은 하루(8시간 안팎)에 마칩니다. 같은 평수에서 금액이 여섯 배까지 벌어지는 건 아래 네 가지 때문입니다.

금액을 움직이는 조건
조건아래쪽 범위위쪽 범위
발견까지 기간수일 이내수주 이상 — 스민 깊이가 다릅니다
들어낼 자재침구·장판 일부방 전체 장판·벽지, 벽체 하부까지
물량단출한 살림유품 전체 분류·반출을 겸함
계절저온기고온기 — 같은 기간이라도 범위가 큼

확정 금액은 현장에서 정하고 문자로 남깁니다. 시작 후 올려 부르지 않습니다 — 저희가 일하는 방식에 적어둔 약속입니다.

혈흔·자살 현장·사고 현장도 같은 원리로 봅니다

고독사 청소만이 아니라 혈흔 청소, 자살 현장 청소, 사망 사고 현장 정리도 같은 팀이 맡습니다. 형태는 달라도 원리는 하나입니다 — 체액은 겉이 아니라 바닥재 아래와 벽지 뒤로 스며들기 때문에, 보이는 얼룩을 지우는 일이 아니라 배어든 층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세정·살균 마무리하는 일입니다. 이때 남는 냄새를 현장에서는 시취라고 부릅니다 — 스며든 층에서 계속 만들어지는 냄새라, 걷어내기 전에는 어떤 탈취제로도 덮이지 않습니다. 시신은 이미 수습된 뒤에 저희가 들어가며, 남은 흔적을 정리하는 것이 저희 몫입니다. 경찰 조사가 끝나 현장이 인도된 뒤라야 손댈 수 있다는 순서도 고독사와 같습니다. 발견부터 정리까지의 절차는 고독사 발견 후 절차에 있고, 어떤 현장이든 사진 다섯 장이면 범위와 비용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고독사라는 말에 대하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고독사를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홀로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되는 죽음으로 정의합니다. 법이 따로 만들어질 만큼 흔해진 죽음이라는 뜻이고, 유족이 스스로를 탓할 일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알게 된 어떤 사정도 밖으로 옮기지 않으며, 차량과 작업복에 사명을 쓰지 않습니다.

사고나 스스로 생을 마감한 현장 등 고독사가 아닌 사망 현장도 진행 원칙은 같습니다. 경찰 인도 후 시작하고, 스민 자재를 들어내며, 비밀을 지킵니다.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주소와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실제 진행 기록과 비밀보장 방식은 같은 사업자 채널인 올빼미청소 고독사 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실내 흡연이 오래된 집도 마감재까지 배어듭니다. 어디까지 걷어내는지는 담배 냄새·니코틴 제거에 현장 사진으로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겉은 다 닦았는데 냄새가 계속 올라옵니다. 왜 그런가요?

원인이 표면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체액은 장판 이음매와 벽지 틈을 지나 접착층·합판·벽체 하부까지 스밉니다. 원인이 남은 채 겉만 닦으면 온도와 습도가 오를 때마다 다시 올라옵니다. 위 단면도가 그 구조입니다 — 스민 자재를 들어내고 그 아래 면을 세정해야 잡힙니다.

경찰 조사가 끝나기 전에 미리 견적이라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출입이 안 되는 동안에도 문 밖 상황·평형·발견까지 걸린 기간을 문자로 주시면 개략 범위를 먼저 드립니다. 작업은 현장 인도 후 시작하고, 확정 금액은 그때 현장에서 정해 문자로 남깁니다.

여름과 겨울에 따라 작업이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기온이 높으면 같은 기간이라도 오염이 훨씬 넓고 깊게 퍼져 들어낼 범위가 커집니다. 겨울엔 진행이 느린 대신 발견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견적 때 계절과 발견까지의 기간을 꼭 여쭙니다.

옆집과 복도로 번진 냄새도 잡을 수 있나요?

발생 세대의 원인 제거가 먼저이고, 그게 되면 공용부와 이웃의 냄새는 환기와 함께 잦아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필요하면 복도 탈취를 작업 범위에 넣어 견적에 따로 표시해 드립니다.

임대인인데 유족과 연락이 안 됩니다. 제가 의뢰해도 되나요?

현장 인도가 끝난 집이라면 임대인 의뢰로 진행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다만 비용 부담과 남은 유품의 처리는 상속 문제와 얽히므로 비용은 누가 내나, 보증금 공제 기준을 먼저 읽어보세요. 가치 있는 유품은 임의 처분하지 말고 목록으로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냄새가 완전히 빠지기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스민 마감재를 걷어내면 냄새의 크기는 그날부터 꺾입니다. 남는 것은 바탕면과 공기에 밴 잔향이라, 살균세정과 건조·탈취를 마친 뒤 환기 며칠이면 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오는 현장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여름을 지나 콘크리트까지 깊이 스민 현장은 건조와 탈취에 시간이 더 들어, 어느 쪽인지는 현장 확인에서 스민 깊이를 보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함께 읽어두면 좋은 안내

연락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 밖에서 찍은 사진과 대략의 기간이면 견적이 됩니다. 010-3177-2245 — 밤에 보내셔도 순서대로 답합니다.

전화 010-3177-2245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