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특수청소 010-3177-2245

현장 · 야외 · 동상·조형물

돌과 청동은
닦는 법이 다릅니다.

교정의 창립자 동상, 아파트 단지의 조형물, 공원의 조각상 — 야외에 선 것들은 이끼와 지의류, 새 배설물, 빗물 줄무늬가 표면에 뿌리를 내리듯 얹혀 물걸레로는 닦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고압수를 바로 쏘면 얼룩과 함께 돌의 표면이 같이 깎입니다. 이 페이지는 재질을 가리는 것이 왜 세정보다 먼저인지, 무엇은 걷어내고 무엇은 남겨야 하는지를 적었습니다.

30초 답동상청소·조각상청소·조형물청소는 크기가 아니라 재질(석재·청동·철·수지), 오염의 종류, 손이 닿는 높이가 값과 방법을 정합니다. 올빼미 특수청소는 눈에 안 띄는 자리에 시험 세정을 먼저 하고, 낮은 압력과 중성 세정으로 얼룩·생물막·표면 녹을 걷어냅니다. 지정·등록된 문화유산은 국가유산청 허가와 보존 전문 자격의 영역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전체와 얼룩 부위 사진 다섯 장이면 10분 안에 개략 견적을 드립니다.

핵심

야외 조형물의 때는 세 갈래입니다. 응달에 번지는 생물막(이끼·지의류·조류), 산성이라 표면을 상하게 하는 새 배설물, 대기 분진이 빗물을 타고 흘러 굳는 줄무늬 얼룩. 셋 다 문지르는 힘이 아니라 불리는 시간으로 걷어내야 하고, 그 전에 돌인지 청동인지 철인지 — 재질부터 가려야 세정제와 압력이 정해집니다.

이런 분이 찾습니다
창립자·설립자 동상을 둔 학교와 재단, 단지 안 조형물이 검게 얼룩진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옥 앞 조각상을 관리하는 회사, 공원·종교시설·추모시설의 관리 주체가 주로 찾습니다.
저희 일이 아닌 경우
국가유산(문화재)으로 지정·등록된 조형물은 국가유산청 허가와 보존 전문 자격의 영역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깨짐·균열을 메우는 보존 처리, 금박·도금을 다시 올리는 일, 형태나 색을 바꾸는 복원은 작가와 보존 전문가의 몫입니다 — 저희는 표면의 오염을 걷어내는 데까지가 일입니다.

석재 동상·조각상 — 돌의 종류가 세정제를 정합니다

같은 돌이 아닙니다. 화강암은 단단해 견디는 폭이 넓지만, 대리석과 석회암은 산에 녹는 돌이라 산성 세정제가 닿으면 광이 죽고 표면이 곰보처럼 상합니다. 그래서 석재는 중성 세정과 낮은 압력의 온수가 기본이고, 지의류처럼 뿌리를 박는 생물막은 죽여서 마른 뒤 걷어내는 순서를 밟습니다. 본 세정 전에 받침대 뒤쪽 같은 안 보이는 자리에서 한 뼘 시험 세정을 하고, 결과를 보여드린 뒤 전체로 갑니다.

청동·금속 조형물 — 녹청은 때가 아닙니다

청동 동상이 세월과 함께 입는 청록의 막, 녹청(파티나)은 오염이 아니라 청동이 스스로 만든 보호막이자 그 동상의 색입니다. 이걸 벗겨 달라는 요청은 정중히 말리고, 저희가 걷어내는 것은 그 위에 얹힌 새 배설물, 분진 얼룩, 빗물 줄무늬까지입니다. 반대로 철제 조형물의 붉은 녹은 보호막이 아니라 진행하는 부식이라 표면의 녹을 걷어내고, 그 위에 올릴 방청 도장은 마감 업체의 몫으로 넘깁니다. 청동인지 철인지 헷갈리는 조형물은 사진만 보내주셔도 갈라 드립니다.

새 배설물과 생물막 — 계절이 만든 얼룩

새 배설물은 산성이라 오래 앉으면 돌과 금속의 표면을 파고들어, 마른 뒤에 긁으면 얼룩이 아니라 표면이 뜯깁니다. 물과 중성 세정제로 불려서 들어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북쪽 응달과 물이 고이는 요철에는 이끼·조류가 해마다 돌아오는데, 걷어낸 뒤에도 볕과 물길이 그대로면 다시 오는 자리라 — 재발이 잦은 자리를 표시해 관리 주기를 함께 잡아 드립니다. 저희는 없는 약속을 만들지 않습니다: 한 번의 세정으로 영구히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학교·아파트·사옥의 조형물 — 관리 주체가 챙길 것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미술작품은 건축주·소유자가 관리 주체입니다. 학교 동상은 개교기념일이나 행사 전에, 아파트 조형물은 장마 뒤 얼룩이 굳기 전에 잡는 것이 일이 작습니다. 손이 닿는 높이와 사다리 범위가 기본이고, 그보다 높은 조형물은 현장 확인에서 접근 방법과 일정을 함께 정합니다. 물을 쓸 수 있는 위치인지 — 수도와 배수가 어디 있는지도 견적 전에 여쭙는 항목입니다. 작업 전후 사진과 항목 견적서·작업 확인서로 관리 기록을 남겨 드립니다.

비용이 정해지는 방식 — 크기보다 재질과 오염의 종류

같은 높이의 동상도 화강암에 분진 얼룩만 앉은 것과 대리석에 지의류가 번진 것은 다른 현장입니다. 값을 만드는 것은 재질, 오염의 종류와 침투 깊이, 손이 닿는 높이, 물을 끌어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범위를 미리 적어두는 대신, 전체 모습과 얼룩 부위가 나온 사진 다섯 장으로 그 조형물의 개략 범위를 10분 안에 드립니다. 야간·주말에 잡아도 단가는 같고, 선입금 없이 완료 확인 후 정산하며 기관 정산용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압세척기로 한 번에 밀면 안 되나요?

돌에는 압력이 곧 손상입니다. 고압수는 얼룩과 함께 석재의 약해진 표면과 줄눈을 같이 깎아내고, 특히 대리석·석회암은 광이 죽습니다. 저희는 낮은 압력의 온수와 중성 세정으로 불려 걷어내고, 화강암처럼 견디는 돌도 시험 세정으로 반응을 본 뒤 압력을 정합니다.

청동 동상이 초록색으로 변했는데 원래 색으로 되돌려 주시나요?

그 청록색 막은 녹청(파티나)이라는 청동의 보호막이라 벗겨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억지로 벗기면 표면이 상하고 얼룩덜룩한 채로 다시 산화합니다. 저희는 파티나 위에 얹힌 새 배설물·분진·빗물 얼룩까지만 걷어내고, 광을 되살리는 연마·재착색은 보존 전문가의 영역으로 안내드립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동상도 맡아 주시나요?

맡지 않습니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등록된 조형물은 현상 변경에 국가유산청의 허가가 필요하고 보존 전문 자격의 영역이라, 저희가 손대는 것이 오히려 문제를 만듭니다. 지정 여부가 확실치 않으면 관할 지자체 문화유산 부서에 먼저 확인하시도록 안내드리고, 지정되지 않은 일반 조형물만 맡습니다.

새 배설물 자국이 오래됐는데 지워질까요?

배설물은 산성이라 오래 앉으면 표면을 파고듭니다. 얹힌 층과 얼룩은 불려서 걷어낼 수 있지만, 이미 부식으로 파인 자국은 세정으로 되살아나지 않아 — 시험 세정에서 어디까지 돌아오는지 보여드리고 시작합니다. 새가 계속 앉는 자리라면 걷어낸 뒤에도 다시 생기는 자리라는 점까지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학교 동상인데 행사 전날까지 끝낼 수 있나요?

불림과 건조가 필요한 작업이라 하루보다는 이틀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행사 날짜를 알려주시면 역산해 일정을 잡고, 생물막이 두꺼우면 죽여서 마르는 시간까지 계산에 넣습니다. 기관 정산에 필요한 항목 견적서·작업 확인서·세금계산서를 갖춰 드립니다.

동상·조형물 청소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크기보다 재질과 오염의 종류, 침투 깊이, 손이 닿는 높이, 물을 끌어올 수 있는 거리가 값을 정합니다. 같은 동상도 얼룩의 성질에 따라 몇 배로 갈려 범위를 미리 적지 않는 대신, 전체와 얼룩 부위 사진 다섯 장을 보내주시면 10분 안에 개략 범위를 드립니다.

단지의 조형물이든 교정의 동상이든, 시작은 같습니다. 전체 모습과 얼룩 부위 사진 다섯 장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세요 — 10분 안에 범위와 가능한 날짜가 갑니다. 공장·설비의 녹과 찌든때라면 공장·기계설비 청소에서, 서비스 지역은 서울·경기·인천 안내에서 확인하십시오. 전화 010-3177-2245

전화 010-3177-2245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