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비움 · 폐기물 반출
버릴 것과 남길 것을
가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전을 앞둔 사무실, 폐업하는 상가, 몇 년째 쌓인 창고, 이사 뒤에 남은 짐 — 공간을 비우는 값의 정체는 버리는 값이 아니라 가르고 나르는 값입니다. 전부 폐기물로 던지면 처리량이 부풀고, 남길 것·쓰일 것·버릴 것을 먼저 가르면 버리는 양부터 줄어듭니다. 이 페이지는 사무실·상가·창고·가정의 비움이 각각 무엇이 다른지, 값이 어디서 갈리는지를 적었습니다.
핵심
같은 트럭 한 대 분량도 책상 열 개와 서류·집기·잡동사니가 섞인 한 무더기는 다른 일입니다. 비움의 순서는 늘 같습니다 — 남길 것을 빼고, 쓰일 것을 가리고, 남은 것만 폐기물이 됩니다. 이 가름을 건너뛰면 쓸 수 있는 물건까지 처리 비용을 내고 버리게 되고, 가름을 제대로 하면 버리는 양과 값이 함께 줄어듭니다.
- 이런 분이 찾습니다
- 이전 날짜가 잡힌 사무실, 임대 반납을 앞둔 폐업 상가, 재고와 불용품이 섞여 쌓인 창고, 이사에서 버리고 갈 짐이 차량 단위로 나오는 가정, 관리하던 공실을 비워야 하는 부동산·건물 관리 주체가 주로 찾습니다.
- 저희 일이 아닌 경우
- 가져가실 짐을 새 곳으로 옮기는 운송은 이사업체의 몫이라 하지 않습니다 — 저희는 버리고 갈 것을 맡습니다. 쓸 만한 집기를 저희가 사들이지는 않고, 팔릴 물건을 가려 중고·매입업체와 이어드리는 데까지가 저희 일입니다. 다 비운 공간의 바닥·창틀·화장실을 닦는 입주 청소는 같은 사업자의 올빼미청소가 맡습니다.
사무실 정리 — 이전과 폐업 사이, 업무를 멈추지 않고
사무실 비움의 관건은 짐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평일에 책상을 들어내면 업무가 서니, 금요일 저녁에 들어가 월요일 아침 전에 끝내는 주말 반출이 기본형입니다. 책상·파티션·의자·OA기기를 가르고, 서류는 함부로 폐지로 던지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와 거래 기록이 담긴 문서는 봉인해 인계하거나 파쇄 전문업체 일정과 이어드리고, 그 경계를 견적서에 항목으로 갈라 적습니다. 남는 집기가 많은 이전이라면 쓰일 것을 먼저 가려 버리는 양부터 줄입니다.
상가 정리 — 폐업의 마지막 순서
폐업 상가는 임대 반납 날짜에서 역산합니다. 집기와 설비를 반출하고, 남은 오염을 정리하고, 임대인과 확인하는 순서가 그 날짜 안에 들어가야 보증금 이야기가 깔끔해집니다. 주방이 있던 자리는 기름때가 남는 자리라 급식실·조리실 기름때와 한 팀으로 잡고, 어디까지 돌려놓아야 하는지는 임대 원상복구에서 가르는 기준을 따릅니다. 간판·부착물처럼 뜯어내는 공정이 필요한 자리는 철거 연계로 이어 한 흐름으로 끝냅니다.
창고 정리 — 쌓인 세월은 분류가 절반입니다
몇 년 치 재고와 불용품, 자재와 잡동사니가 섞인 창고는 들어내는 일보다 가르는 일이 절반입니다. 팔릴 재고, 재활용으로 갈 금속·종이·플라스틱, 처리 경로를 타야 할 폐기물을 세 갈래로 나누면 버리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차량이 문 앞까지 붙는지, 지게차나 승강 설비가 있는지에 따라 하루 물량이 갈리니, 창고 안과 진입로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차량 대수와 날수를 같이 계산해 드립니다.
가정 폐기물·이사 폐기물 — 신고필증으로 될 일과 안 될 일
장롱 하나, 소파 하나면 주민센터 대형생활폐기물 신고필증을 붙여 직접 내놓는 쪽이 쌉니다 — 그 요령은 물건 버리는 법에 적어 두었습니다. 저희를 부르실 때는 그걸로 안 되는 분량일 때입니다: 이사에서 버리고 갈 짐이 방마다 남았거나, 차량 단위로 나와 나르고 신고하고 내놓는 품이 더 클 때입니다. 이사 전날 반출로 잡으면 당일 이사업체 동선과 겹치지 않아 매끄럽고, 당일이라면 이사 차량이 빠지는 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 처리 경로는 분량에 따라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또는 허가 처리업체 반출로 갈라 타고, 어느 쪽인지 견적에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비용이 정해지는 방식 — 트럭 대수가 아니라 가르는 손
값을 만드는 것은 실어낼 분량, 섞임의 정도(가르는 난도), 층수와 엘리베이터·계단 동선, 사다리차 필요 여부, 반납까지 남은 날짜입니다. 같은 분량도 분리 배출이 끝난 짐과 뒤섞인 무더기는 손이 다르게 들고, 쓰일 물건을 가려낸 만큼 폐기량이 빠져 값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범위를 미리 적어두는 대신, 공간 전체와 짐 쌓인 자리, 진입로가 나온 사진 다섯 장으로 10분 안에 개략 범위를 드립니다. 선입금 없이 완료 확인 후 정산하고, 폐업·이전 정산용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무실 이전인데 주말 안에 다 비울 수 있나요?
대부분의 사무실은 금요일 저녁 시작, 일요일 마감으로 잡힙니다. 분량이 많으면 인원과 차량을 늘려 맞추고,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대는 건물 관리사무소와 미리 협의해 둡니다. 이전 날짜와 평면 사진을 주시면 주말 하나로 되는 분량인지, 하루를 앞당겨야 하는지 먼저 계산해 드립니다.
쓸 만한 집기는 사 가시거나 값을 쳐주시나요?
저희는 매입업체가 아니라 물건을 사들이지는 않습니다. 대신 팔릴 물건을 가려 중고·매입업체와 이어드리고, 그만큼이 폐기량에서 빠지면 처리 비용이 내려갑니다. 매각이 성사되는지는 물건과 시세에 달린 일이라 약속으로 팔지 않고, 가능성이 있는 품목만 사진으로 갈라 말씀드립니다.
서류와 컴퓨터처럼 정보가 담긴 것들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개인정보와 거래 기록이 담긴 문서는 일반 폐지와 섞지 않고 봉인해 의뢰인께 인계하거나, 파쇄 전문업체 일정과 이어드립니다. 컴퓨터와 저장장치는 저장매체를 분리해 돌려드리는 것이 기본이고, 물리 파기를 원하시면 그 일정까지 잡아드립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 시작 전에 정해 견적서에 항목으로 적습니다.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붙여서 직접 버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몇 점이면 신고필증을 붙여 직접 내놓는 쪽이 싸고, 저희도 그렇게 안내드립니다. 갈리는 지점은 분량입니다 — 방마다 남은 이사 짐이나 차량 단위 물량은 나르고 신고하고 내놓는 품이 물건값보다 커져, 분류부터 반출·처리 경로까지 한 번에 맡기는 쪽이 시간과 값 모두에서 빠릅니다. 사진을 보시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사 당일 아침에 맞춰 와 주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만, 이사업체 차량과 동선이 겹치면 서로 기다리게 되어 전날 저녁 반출을 먼저 권합니다. 당일로 잡아야 한다면 이사 차량이 빠지는 시간을 듣고 그 뒤로 들어가며, 사다리차가 필요한 층이면 이사업체 사다리차 일정과 겹치지 않게 시간을 나눕니다.
사무실·상가·창고 정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실어낼 분량과 섞임의 정도, 층수와 동선, 사다리차 여부, 반납까지 남은 날짜가 값을 정합니다. 같은 평수라도 정돈된 이전 짐과 몇 년 섞인 무더기는 다른 현장이라 범위를 미리 적지 않는 대신, 공간 전체와 진입로 사진 다섯 장을 보내주시면 10분 안에 차량 대수·날수와 함께 개략 범위를 드립니다.
사무실 한 층이든 창고 한 동이든, 시작은 같습니다. 공간 전체와 짐 쌓인 자리, 진입로 사진 다섯 장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세요 — 10분 안에 분량 판단과 가능한 일정이 갑니다. 폐기물이 나가는 길의 원리는 쓰레기 수거는 누가 하나에, 비운 뒤 돌려놓는 기준은 임대 원상복구에 있습니다. 전화 010-3177-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