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특수청소 010-3177-2245

현장 · 집 비우기 · 살림 전체 정리

떠나는 날짜에서
거꾸로 셉니다.

이민을 앞둔 집, 부모님이 요양원에 들어가신 집, 자녀 집으로 합치며 줄이는 집, 팔기로 한 집 — 이사와 달리 대부분의 살림이 새 집으로 가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삿짐센터는 가져갈 짐을 옮기는 곳이라 남는 살림은 그대로 남고, 출국일이나 잔금일은 다가옵니다. 이 페이지는 집 한 채의 살림을 통째로 비우는 일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날짜에서 거꾸로 세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적었습니다.

30초 답이민 정리·집 비우기는 살림 전체를 가져갈 것·나눌 것·팔 것·기부할 것·버릴 것 다섯 갈래로 가른 뒤, 마지막 갈래만 폐기물로 처리해 집을 빈집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올빼미 특수청소는 서울 전역(경기·인천 협력)에서 분류부터 반출, 폐가전 무상수거·대형폐기물 신고·허가 처리업체 경로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하고, 이미 출국하신 경우 통화와 사진 기록으로 비대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사(운송)와 집기 매입은 하지 않습니다. 비용은 평수가 아니라 물량과 동선, 남은 날짜가 정하며 사진 다섯 장이면 10분 안에 개략 견적을 드립니다.

핵심

집 비우기에서 돈이 새는 자리는 늘 같습니다 — 전부를 폐기물로 던질 때입니다. 쓸 만한 가전은 무상으로 수거되고, 팔리는 가구는 값을 받고 나가며, 남은 것만 돈을 내고 버리면 됩니다. 그 순서를 지키려면 날짜가 필요해서, 저희는 떠나는 날에서 거꾸로 일정을 셉니다.

이런 분이 찾습니다
이민·해외 이주·장기 파견으로 출국일이 정해진 가정, 부모님이 요양원·요양병원에 들어가셔서 집을 정리해야 하는 자녀, 자녀 집으로 합가하며 살림을 줄이는 어르신, 매도·임대 전에 집을 비워야 하는 소유자, 이미 해외에 계셔서 한국 집을 직접 볼 수 없는 분이 주로 찾습니다.
저희 일이 아닌 경우
가져가실 짐을 새 집이나 해외로 옮기는 일은 허가받은 이사업체·해외 이삿짐 업체의 몫입니다 — 저희는 남는 살림을 맡습니다. 물건을 저희가 사들이지는 않고, 팔릴 물건을 가려 중고·매입업체와 이어 드리는 데까지입니다. 다 비운 집의 입주 청소는 같은 사업자의 올빼미청소가 맡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집이라면 유품정리가 맞는 페이지입니다.

집 비우기는 이사와 반대 방향의 일입니다

이사는 전부를 옮기는 일이고, 집 비우기는 대부분을 보내는 일입니다. 이사는 하루에 끝나지만 집 비우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팔 것은 사 갈 사람이 나타나야 하고, 폐가전 무상수거는 예약일을 기다려야 하고, 아파트 재활용 배출은 요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에 몰아서 하려 들면 방법은 하나, 전부 폐기물로 실어 내는 것뿐이고 그게 가장 비쌉니다.

그래서 검색창에 이민 정리, 살림 전체 정리, 빈집 만들기, 집 전체 폐기물 처리라고 치시는 분들께 저희가 처음 여쭙는 것은 평수가 아니라 “언제까지 비워야 합니까”입니다.

살림 전체를 다섯 갈래로 가릅니다

살림 전체를 다섯 갈래로 가르는 그림 집 안의 살림 전체를 가져갈 것, 나눌 것, 팔 것, 기부할 것, 버릴 것의 다섯 갈래로 나누는 흐름도. 앞의 네 갈래를 먼저 빼고 나면 마지막 갈래인 버릴 것만 폐기물이 되어 처리량과 비용이 함께 줄어든다. 집 안의 살림 전체 ① 가져갈 것 새 집 · 해외 이삿짐으로 ② 나눌 것 가족 · 지인 에게 ③ 팔 것 중고 거래 매입업체 ④ 기부할 것 받아 주는 곳으로 ⑤ 버릴 것 무상수거 신고 · 위탁 ⑤만 폐기물이 됩니다 앞의 네 갈래를 먼저 빼면 처리량과 값이 함께 줄어듭니다
갈래를 정하는 것은 의뢰인이고, 저희는 갈래마다 나가는 길을 잇습니다.
갈래흔한 품목나가는 길저희 역할
① 가져갈 것옷, 서류, 사진, 아끼는 물건이삿짐·해외 이삿짐섞이지 않게 한 방에 모아 표시
② 나눌 것가족이 쓰겠다는 가전·가구가족이 직접 또는 용달가져갈 날까지 따로 보관 표시
③ 팔 것연식 짧은 가전, 상태 좋은 가구중고 거래, 매입업체팔릴 품목을 가려 연결. 저희가 사들이지는 않습니다
④ 기부할 것옷, 책, 그릇, 작은 가전받아 주는 기부처기부처가 받는 상태인지 선별
⑤ 버릴 것나머지 전부폐가전 무상수거 → 대형폐기물 신고 → 허가 처리업체분류·반출·경로 연결까지 한 흐름

⑤ 안에서도 순서가 있습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1599-0903)로 먼저 빼고, 장롱·침대·소파처럼 품목이 분명한 것은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남은 뒤섞인 물량만 허가 처리업체 경로로 보냅니다. 그 원리는 쓰레기 수거는 누가 하나에 있습니다.

출국일·잔금일에서 거꾸로 세는 일정

남은 날할 일늦으면 생기는 일
30일 전다섯 갈래 정하기, 사진 견적, 가져갈 짐의 이삿짐 견적갈래를 못 정한 채 날짜에 쫓깁니다
14일 전폐가전 무상수거 예약, 팔 것 올리기 시작수거 예약일이 출국일 뒤로 밀립니다
7일 전나눔·기부 마감, 대형폐기물 신고, 재활용 요일 확인팔리지 않은 것이 전부 폐기로 넘어옵니다
3일~전날남은 살림 일괄 반출, 가져갈 짐만 남김이삿짐 차량과 반출 차량의 동선이 겹칩니다
당일빈집 확인, 사진 기록, 열쇠 인계

이미 2주가 남지 않았어도 방법은 있습니다. 팔 것과 기부할 것의 갈래를 줄이고 반출 비중을 늘리면 됩니다. 값은 조금 오르지만 날짜는 지킵니다. 남은 날을 말씀해 주시면 그 안에서 되는 순서로 다시 짜 드립니다.

상황마다 다른 점

이민·해외 이주

출국 뒤에는 작은 일 하나가 멈춥니다. 열쇠를 누가 갖는지, 정산은 어느 계좌로 하는지, 집에 문제가 생기면 누가 대신 결정하는지를 출국 전에 정해 두십시오. 이미 나가 계신 경우에는 한국에 계신 가족이나 중개사에게 열쇠를 맡기고, 저희와는 통화하며 사진으로 집을 같이 보고 갈래를 정합니다. 작업 전·중·후 사진을 시간과 함께 보내 드리고, 남기기로 한 물건은 따로 모아 두고, 전달 방법은 협의해서 정합니다.

요양원·요양병원 입소

가장 조심스러운 경우입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그 살림은 부모님의 것입니다. 돌아오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 번에 다 비우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상한 음식물과 위험한 것만 먼저 걷어내고, 나머지는 시간을 두셔도 됩니다. 비우기로 정하셨다면 부모님이 곁에 두고 싶어 하실 물건 — 사진, 손때 묻은 그릇, 즐겨 입던 옷 — 을 한 상자 먼저 챙깁니다.

합가·집 줄이기

넓은 집에서 좁은 집으로 가는 경우, 가져갈 것의 양이 새 집의 크기로 정해집니다. 새 집 평면을 알려 주시면 들어갈 가구부터 역으로 고르고, 나머지가 ②~⑤로 갑니다.

매도·임대 전 빈집 만들기

잔금일이나 입주일이 기준일입니다. 중개사와 일정을 맞추고, 집을 보러 오는 날 전에 큰 짐부터 빼면 집이 넓어 보입니다. 오래 비워 둬서 냄새와 곰팡이가 있는 집은 방치된 집·빈집 정리 안내를 먼저 보십시오. 세입자가 나간 뒤 남은 짐과 오염, 부동산 명도 뒤의 정리는 임대 원상복구에서 다룹니다.

가구 통째로 처분·가전 일괄 처분 — 돈이 새는 자리

어느 구간인지 모르시겠으면 방마다 한 장씩 찍어 문자로 보내 주십시오. 직접 하시는 편이 싼 분량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10-3177-2245

비용이 정해지는 방식

값을 만드는 것은 ⑤로 남는 물량(차량 대수), 가르는 데 드는 손, 층수와 엘리베이터·사다리차, 남은 날짜입니다. 같은 30평이라도 갈래가 끝난 집과 서랍 하나하나를 열어 봐야 하는 집은 다른 현장이고, ①~④로 빠진 만큼 값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범위를 미리 적어 두지 않고, 방마다 한 장씩과 진입로가 나온 사진 다섯 장으로 10분 안에 개략 범위를 드립니다. 선입금 없이 완료 확인 뒤 정산하고, 야간·주말도 같은 단가입니다. 이사 날짜와 맞물린 짐 정리는 이사 폐기물·이사 전 짐 정리에, 사무실·상가의 비움은 사무실·상가·창고 정리에 따로 적었습니다.

진행 순서 — 다섯 단계

  1. 날짜와 사진. 비워야 하는 날과 방별 사진으로 물량과 일정을 계산합니다.
  2. 갈래 정하기. 현장에서, 오시기 어려우면 사진과 통화로 함께 보며 다섯 갈래를 표시합니다.
  3. 먼저 나갈 것 내보내기. 무상수거 예약, 팔 것·기부할 것 연결, 대형폐기물 신고.
  4. 일괄 반출. 남은 살림을 분류해 반출하고 처리 경로로 넘깁니다.
  5. 빈집 확인과 인계. 비운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고 열쇠를 지정하신 분께 넘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민 가는데 출국 며칠 전에 맡겨야 하나요?

한 달 전에 연락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폐가전 무상수거는 예약일을 기다려야 하고, 팔 물건은 사 갈 사람이 나타나야 해서 시간이 곧 돈입니다. 2주가 남지 않았다면 팔 것과 기부할 것을 줄이고 반출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다시 짭니다. 출국 사흘 전이어도 집은 비울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폐기량이 늘어 값이 오른다는 점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미 해외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 집을 비대면으로 비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한국에 계신 가족이나 공인중개사에게 열쇠를 맡겨 주시고, 저희와는 사진과 통화로 집을 함께 보며 남길 것과 보낼 것을 정합니다. 작업 전·중·후 사진을 시간과 함께 보내 드리고, 남기기로 한 물건은 따로 모아 두고, 전달 방법은 협의해서 정합니다. 정산은 완료 사진을 확인하신 뒤 계좌이체로 하시면 되고,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도 발행됩니다.

10년 쓴 가전과 가구도 돈을 받고 넘길 수 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부분 어렵습니다. 매입업체가 값을 쳐 주는 것은 연식이 짧은 대형 가전과 상태 좋은 원목 가구 정도이고, 10년 넘은 가전이나 매트리스, 붙박이로 짠 가구는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대신 큰 가전은 무상수거로 돈을 들이지 않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물건을 사들이지 않고, 사진을 보고 팔릴 가능성이 있는 품목만 갈라 말씀드립니다.

부모님이 요양원에 들어가시는데 집을 한 번에 다 비워도 될까요?

서두르지 않으시기를 권합니다. 그 살림은 부모님의 것이고, 돌아오실 가능성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되돌릴 수 없는 결정입니다. 상한 음식물과 위험한 것만 먼저 걷어내고, 월세나 관리비 부담 때문에 비워야 한다면 부모님이 곁에 두고 싶어 하실 물건을 한 상자 먼저 챙기십시오. 형제자매가 있다면 비우기 전에 합의를 문자로라도 남겨 두시는 것이 뒤탈이 없습니다.

집 비우기와 유품정리는 뭐가 다른가요?

작업은 닮았지만 출발이 다릅니다. 유품정리는 돌아가신 분의 물건이라 상속 판단과 귀중품·금융 서류의 수색이 중심이고, 집 비우기는 살아 계신 분이 스스로 갈래를 정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집 비우기는 의뢰인과 함께 돌며 표시하는 시간이 길고, 유품정리는 서랍 하나하나를 확인하는 시간이 깁니다. 어느 쪽이든 남길 것을 먼저 빼고 남은 것만 폐기물이 된다는 원칙은 같습니다.

아파트 재활용 배출이 주 1회라 출국 일정과 안 맞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이민 정리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자리입니다. 배출 요일이 정해진 단지는 그날에 맞춰 양을 나눠 내놓아야 하고, 한 번에 많이 내놓으면 관리사무소에서 제지하기도 합니다. 저희가 맡는 경우에는 재활용으로 갈 것까지 함께 분류해 반출하므로 단지의 배출 요일에 묶이지 않습니다. 직접 하실 계획이라면 남은 배출일을 세어 보시고, 모자라면 그 부분만 맡기셔도 됩니다.

집 비우기 비용은 평수로 계산하나요?

평수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같은 평수라도 살림의 양이 몇 배씩 차이 나고, 가져갈 것과 팔 것으로 빠지는 양이 집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버릴 것으로 남는 물량이 차량 몇 대인지, 가르는 데 손이 얼마나 드는지, 층수와 엘리베이터·사다리차 여부, 남은 날짜가 값을 정합니다. 방마다 한 장씩 사진을 보내 주시면 10분 안에 차량 대수와 날수로 개략 범위를 드립니다.

집 비우기는 며칠이 걸리나요?

물량과 엘리베이터, 그리고 분류가 얼마나 끝나 있는지가 일수를 정합니다. 가져갈 것과 나눌 것이 이미 빠져 있고 버릴 것만 남은 집과, 서랍 하나하나를 열어 가며 갈라야 하는 집은 같은 평수라도 일정이 다릅니다. 사진을 보시고 일수를 먼저 말씀드리며, 출국일이나 잔금일이 정해져 있으면 그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폐가전 수거와 대형폐기물 신고처럼 미리 걸어 둘 일을 앞에 배치합니다.

전세나 월세로 살던 집을 비우고 나갈 때는 어디까지 치워야 하나요?

들어올 때 없던 짐은 전부 빼는 것이 기본이고, 청소는 통상의 생활 흔적을 넘는 오염을 지우는 데까지가 임차인의 몫입니다. 벽지의 자연스러운 변색이나 가구 자국처럼 살면서 생기는 마모는 원상복구 대상이 아닙니다. 남기고 가는 물건이 있으면 임대인의 동의를 글로 받아 두십시오. 말로만 두고 가면 보증금에서 처리비가 공제되는 다툼이 생깁니다. 기준은 보증금 공제 기준 안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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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비워야 하는 날짜부터 알려 주십시오.

날짜와 방별 사진이면 그 안에 되는 순서를 짜 드립니다. 직접 하시는 편이 싼 분량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10-3177-2245

전화 010-3177-2245 문자